인권재단 사람의 후원함 | 인권

강강술래 선물두개

휴일과 상관없이 발생하는 인권현안에 대응하는 인권활동가들에게 추석선물을 나눔으로써 활동가의 인권운동을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 목표액 6,000,000원 중 95%
  • 5,730,000원
  • 101 명 후원
  • 후원 마감
  • 이 후원함은 2017-09-30에 종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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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활동가 추석선물 나눔 결과

인권활동가 추석선물 나눔<강강술래 선물두개> 후원사업결과보고

 사업명강강술래 선물두개

모금기간: 2017년 9월 4일 ~ 9월 30일

모금현황후원 101명, 5,703,000

 

안녕하세요인권재단 사람입니다.

인권활동가와 추석선물 나누기는 휴일과 상관없이 발생하는 인권현안에 대응하는 활동가들이 바쁜 활동을 잠시 미루고 추석선물과 함께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길 바라며인권활동을 응원하는 분들의 마음을 엮기 위해 진행한 캠페인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으로 인권운동사랑방을 비롯해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난민인권센터,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홈리스행동 등 총 48곳의 인권단체 227명의 인권활동가와 선물을 나눴습니다.

  

 소셜펀치로 보내주신 선물구입비는 만도헬라 비정규지회를 비롯해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단체들의 물품을 구입해 단체 운영비 마련에 도움을 줄  수 있었습니다.

 

소셜펀치를 통한 후원외에 저희 재단으로 직접 후원하신 분들도 있어 많은 활동가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말씀 드립니다. 

자세한 후기는 스토리펀딩의 <인권이즈커밍>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이 후원함에 대하여

2017 인권활동가 추석선물 나눔

"강강술래 선물두개"

 

 

인권활동가들은 명절이 마냥 즐겁진 않습니다.

주말과 휴일을 가리지 않는 인권현안대응으로

일상활동을 미루고 누적된 피로를 풀기 힘들 때가 많습니다.

 

100여만원의 활동비를 받는 상황에서

다가오는 추석, 명절수당은커녕 명절선물도 받기 어렵습니다.

조직의 안정적인 재정마련을 위해 명절선물을 판매하는 단체도 있습니다.

 

그래서 인권재단 사람은

"전국 곳곳에서 활동하는 인권활동가 200명과 추석 선물을 나누고 싶습니다."

 

부모님, 친척, 친구, 애인, 평소 고마웠던 사람….

올해는 누구와 추석 선물을 주고받으며 덕담을 나누세요?

돌아오는 추석, 인권활동가와 선물을 나누는 건 어떠세요.

 

<강강술래 선물두개> 나눔을 통해 응원하신 후원금과 직접 보내주신 선물은

인권활동가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입니다.

 

[2016 추석선물 나눔 현장]

 

여러분의 후원금은

추석선물을 판매하는 인권단체에서 선물을 구입하고

 '인권활동가'와 인권활동을 응원하는 '기부자'를 엮는 마음으로

직접 인권단체에 방문해 선물을 주고 기쁨을 나누겠습니다.

함께 해 주세요.

 

<인권활동가와 추석선물 나눔> 참여방법

 

1. 소셜펀치를 통해 선물구매비 3만원을 후원해주세요.

인권활동가 1명에게 전달될 추석선물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2. 추석 선물을 직접 재단으로 보내주세요.

*선물은 920()까지 도착하도록 해주세요

*식용유세트, 참치캔 세트, 샴푸비누 세트, 건강보조식품 어떤 거라도 환영합니다. 

*다만 보관문제가 있으므로 쉽게 상할 수 있는 고기와 과일류는 피해 주세요.

 

3. 인권활동가를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정기 후원회원이 되어주세요.

후원회원 가입하기

※ 캠페인기간 동안 정기후원하신 분께 평등의 풀씨티셔츠를 드립니다.

 

  

 

문의: 인권재단사람 모금팀 02-363-5855 // saram@hrfund.or.kr

주소(선물보내는 곳) : 서울시 마포구 성미산로1026, 1

후원계좌: 신한은행 100-029-833027 (예금주: 인권재단사람)

인권재단 사람

인권재단 사람

재정이 열악한 인권단체들의 모금과 배분사업을 지원해온 재정발전소를 비롯하여, 인권센터인 '인권중심 사람'을 운영하며 활동가와 인권운동을 키우는 365기금 사업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후원자들의 한마디

  • 이미진 :
  • 지은 : 시장에 나가보니 명절 물가가 많이 올랐던데...그래도 약소하지만 보태봅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명절되세요
  • 조연주 : 수고가 많습니다. 힘 내세요!
  • 정의정 : 마음이 가벼운 연휴 되시기를
  • 김필순 : 긴연휴 활동가의 작은 쉼을 위하여
  • 김종명 : 추석 연휴 따뜻하게 보내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 김설린 :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 박훈규 : 넉넉히 보내지 못해 미안합니다. 좀더 도움이 되시길.
  • 박근식 : 맘편한 추석되세요
  • 오지라퍼 : 추석에는 부디 일하지 말고 쉬시길 바랍니다. 따뜻한 명절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