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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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자 최종만(활동명: 만이 Manie)는, 한국 내의 이주노동자 문제에 천착하여 2002년부터 다큐멘터리를 제작해왔다. 또한 ‘지구인의 정류장’이라는 이주노동 인권단체에서 2011년부터 현재까지 활동가로 일하고 있으며, 사무국장•미디어교육 강사•운영위원 등의 직책을 맡아왔다.
개설한 후원함
내 노동시간이 불태워졌다
이 작품은 여성이주노동자 '라이'가 겪은 '고되고 외롭고 아무 보상도 없었던 시간'을 재연하는 단편영화입니다. 라이의..
9,371,97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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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한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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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여성이주노동자 '라이'가 겪은 '고되고 외롭고 아무 보상도 없었던 시간'을 재연하는 단편영화입니다. 라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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