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노동자 인권실태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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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과 탄핵으로 뜨겁던 지난 12월 12일,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한 노동자가 홀로 죽음을 맞았다. 반복되는 죽음에는 안전시스템을 기업책임의 개인화, 노동자 통제의 수단으로 삼는 현대제철이 있다. 그 실태와 해법을 노동자의 목소리로 기록하고 사회에 문제제기 하고자 인권활동가들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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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노동자 인권실태조사

2010년부터 52명이 중대재해로 사망한 현대제철은 책임을 노동자에게 전가하고 산재를 은폐하는 안전시스템을 강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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