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
부산에 하나뿐인 언론시민단체로서 지역언론 감시, 언론문제를 고민하는 시민미디어강좌 개최, 시민의 미디어제작 지원 등 건강한 미디어환경 만들기와 공동체 발전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 051-802-0916
- buun1@daum.net
- http://bssiminnet.or.kr
- 5,425,000원
- 107 명 후원
- ∞
- 이 후원함은 마감 시한이 없습니다.
이 후원함에 대하여
부산에는 단 하나뿐인 언론시민단체, 부산민언련이 있습니다.
지역언론을 감시하고, 언론의 문제를 시민과 함께 고민하며,
시민 누구나 미디어를 직접 만들고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왜곡·편파 보도를 바로잡는 언론 모니터 활동
- -시민의 눈높이에서 배우고 토론하는 시민미디어강좌·특강
- -공동체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시민 제작 지원
이런 활동을 통해 건강한 미디어 환경,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길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언론을 감시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일은 시민의 든든한 지지가 없으면 이어가기 어렵습니다.
👉 당신의 후원이 바로 언론의 변화를 이끄는 힘입니다.
부산민언련의 활동을 돌아볼까요?
부산민언련 정기회원이 되시면,
- -언론감시 보고서와 다양한 미디어 이슈 소식을 정기적으로 받아보실 수 있고,
- -시민미디어강좌와 특강에 무료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함께해주시는 그 마음이 모여,
우리 지역의 언론을 더 책임 있게, 더 시민 곁으로 다가오게 만들 수 있습니다.
📌 지금 바로 <부산민언련 정기회원 신청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일시 후원을 원하시면 바로 옆, [+후원하기]를 눌러주세요~
건강한 미디어 환경, 당신의 참여가 시작입니다.
부산민언련의 더욱 다양한 활동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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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들의 한마디
- 박순정 : 후원 할 수 있어서 기뻐요^^
- 허소희 :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부산민언련 응원합니다
- 민주공원노동조합 : 민주주의 가치를 실현하는데 언론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늘 애써주심에 감사하며, 민주공원노동조합 조합원들의 작은 마음을 보탭니다.
- 멍구네 : 30주년 축하합니다. 하루하루 쉬운 날은 없었을 터인데, 묵묵히 한결같은 마음으로 자리를 지켜온 분들이 있었기에, 30년의 역사를 쌓아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정유진 : 제멋대로 굴러가는 세상을 바로 잡아가는데 여전히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상기(부경대) : 언론이 헤맬수록 시민들의 참여와 지원이 더욱 힘을 발합니다.
- 이세은 : 미디토리 김은민 소개
- 임선주 : 언제나 응원합니다:)
- 전성환 : 다시 후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