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갑질에맞선예술가소송지원금
공공기관의 초갑질에 맞선 한 예술가의 밀교적인 솔로 휘슬이 방방곡곡에 울려 퍼지도록 법률기금 999만원 모으고자 합니다.
- 010-7706-7421
- cosmos110.project@gmail.com
- https://www.facebook.com/cosmos110
- 목표액 9,990,000원 중 9%
- 960,000원
- 6 명 후원
- 99일 남음
- 이 후원함은 2025-02-28에 종료됩니다.
- 2024/10/07 후원함 다섯 번째로 연장 진행합니다(NEW 마감일 20250228)
- 2024/10/07 신고 건 진행 상황 _ 현재 2024년 10월
- 2024/05/07 후원함 네 번째로 연장 진행합니다(NEW 마감일 20241010).
- 2024/05/07 신고 건 진행 상황 _ 현재 2024년 5월
- 2024/02/16 후원함 세 번째로 연장 진행합니다(NEW 마감일 20240520).
이 후원함에 대하여
♥ 현 후원함을 2025년 02월28일까지 다섯 번쨰로 진행 > 6차 연장 모금합니다.
◊ 2022년 5월 이후 2년이 지난 지금 여러 상황과 환경등이 발생하고 있기에 후원함의 조율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관련 내용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준비 후 안내, 공유 될 예정입니다 _ Cosmos110
한국의 한 국립예술단체에서 임직원들의 초갑질 행위를 당한 한 예술가가 당당히 솔로 휘슬을 불고 있습니다. 청렴, 신념, 용기에 함께 같이하고 힘을 복돋아 주기 위한 토론/자문/소송 절차를 지원하는 법률기금 999만원 모으고자 합니다.
모두 빼앗긴 후 되찾고 . 모두가 알아야 하기에 . 호루라기를 후루루 붑니다 .
춤작업을 통해 예술활동을 해오고 있던 창작자 “원원명”은 호루라기를 입에 문지 1년이 됐습니다. 지난 2022년 5월, 한국의 한 국립예술단체의 임직원들은 그의 예술활동을 일방적으로 방해하고, 한 창작자의 삶의 발자취를 말끔히 지워버렸습니다.
2022년 5월 30일, 창작자에게 보낸 일방적인 통보문건은 상식을 초월한 내용과 요리조리 꼬인 문장과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납득이 힘든, 의도적인 거짓 설정과 억측으로 조장되어 있었고 연계된 모든 임직원 본인들에게 의도적으로 유리하게 맞추어진 설정과 사전에 계산된 해석으로 그들의 모든 과실을 덮어버리려는 그들에게는 완벽한 문서 였으며 그 밖의 다른 모든 이들에게는 그들의 책임이 모두 전가되는 포장된 초갑질종합선물세트였습니다.
현재 그 여파로 누명을 쓰고 너덜너덜해진 영감과 혼을 재생하고 회복시키는 과정을 보내고 있으며 이 쾨쾨한 찌든때 같은 청렴 수위를 직접 경험 후, 누명을 벗고, 진실을 밝히고, 앞으로 이런식의 결정, 횡포, 통보, 모든 사회구성원들이게, 다른 그 여느 창작자들은 절대로 같은 상황에 처하지 않아야 하기에, 우리 사회에서 절대로 되풀이 되지 말아야 하기에 경고의 휘슬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공정성과 도덕성 윤리의식 진짜 제로% .
불편하고 . 싫은 소리 .
1년이 지난 이 시점에서 드러나게 되는 부분은 한 기관에서 임직원들간의 신뢰가 없고, 무책임함과 과도한 해석이 이러한 사태의 핵심이며, 그것으로 인해 창작자들과 무고한 다른 이들에게 어떻게 피해가 갈 수 있는지 보여주는 아주 중요한 사례라 생각합니다. 또한 공공단체는 창작자들이 그들의 불안전한 업무 패턴 안에서, 그 환경안에서 작업할 수 있는 안전하고 믿을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다는 것 또한 나타나게 된 경우라 생각합니다. 즉, 단체의 내부의 임직원들간의 불통, 불협과 불신 그리고 그 단체안에서 개인적 행동과 반사회적 판단이 이 이번 사태를 초래 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이유에서 입니다.
지금까지 본인들의 행위에 대한 문제의식을 갖기보다는 인정하려하지도 않고 수 많은 핑계 의도적으로방관/무관하며 큰 소리치며 뻔뻔한 행동으로 압박을 가해 왔습니다. 이번 상황을 신고기관들을 통하여 조사가 이루어 졌지만 조사몇 여느 기관들은 무관심, 방관, 축소하는 행위까지 가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묻고 지워 버리려 하고 있으며 아무일도 없었다는 식의 태도, 문제시 하고 싶지도 않은 태도를 보고 있으니 정말 어이가 없고 한심하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왜 우리 이웃, 동료, 사회가 이러한 표정을 하게 되었는지, 앞으로 다른 피해를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오늘'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위 자체가 진행되고 가해졌다는 것 자체로써 문제의식을 제시합니다. 이러한 행위를 아무렇지도 않게 행하는 이들 그리고 이것을 눈 감아주려는 각 기관들의 행동들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합니다.
왜 그들이 이러한 무모한 방향을 선택 했어야만 했는지, 왜 단체안에서 그 많은 사람들중에 이것에 대한 행위 자체의 문제점을 인지 할 수 없었는지, 누구를 위한 것이 었는지...
여러 가지의문들만 남았습니다.
우리 사회의 인간사와 신의에 대한 질서 회복을 위한 휘슬어드번쳐 .
::: cosmos110
당시 사건 발생 후 3개월이 지난 후 쯤, 이번 상황은 이야기가 되어지고, 분석, 연구 되어져야 하고 기록되어지고 자료화 되어 기록물로 공유 되어야 한다고 생각 되었기에 2022년 8월, cosmos110 그룹 프로젝트 시작 했습니다. 오늘날까지 준비과정을 통해 인지하게 되는 점은 제가 겪은 경험들이 한국에서 국적을 떠나 창작·예술활동을 하는 많은 이들에게 적지 않게 일어나는 일이며, 예술가들은 여러 이유로 당하고 겪으며 그냥 지나쳐 버리거나 혹은 이러한 행정적 처리와 부당하고 불공정한 이해관계와 계약관계가 잘못 되었다는 인식조차 되지 않고 있는 현실은 접하며 생각보다 심각한 상황이라는 것을 직시하게 됩니다. 제가 겪은 고통스러운 일은 다시 되풀이 되어서는 안되고, 한국의 창작자들이 겪었던 일들은 되풀이 되서는 안되고 다시는 그 어느 누구에게도 이 같은 피해가 가지말아야 한다는 뜻 가지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렇기에 Cosmos110 플랫폼의 목적은 자연스럽게 이번 사건을 아카이빙, 저널, 진상규명과 법률 절차를 거치며 동시에 정리, 수집등을 통한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공연을 준비하는 학생, 기관, 단체, 전문직 예술인들 그리고 더나아가 필요한 일반인들에게까지도 교육과 인식개선, 선례 관련 자료로 사용 될 수 있는 서적 출판을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창작자/예슬가들의 보다 나은 창작활동의 환경과 이러한 무모하고 부당한 행위로부터의 피해를 예방하고 구조개선과 인식개선을 위함입니다. 이번 "초갑질에맞선예술가소송지원금" 999만원 모금함은 이것을 구체화하고 실현하기 위해 시작 할 수 있는 출발점을 마련해 줄 것입니다.
그렇다면 모금 999만원 사용 용도는 ?
2023년10월10일을 시작으로 모금을 진행 해오고 있습니다. 2025년 03월 01일 - 2025년 11월 11일 사이에 온·오프라인을 통해 "오프닝 : 토론/대담 과정 진행", 프로젝트 진행비와 1차 소송 준비/진행에 사용됩니다.
상세 항목 :
운영비(총 15번 회 진행): 장소 대관비(2-5명, 10회), 회의비, 전단지/인쇄물(15회), 프로젝트 진행비, 법률자문비와 소송비, 대응비(행정법 전문가 + 예술변호(전문가 2인).
• 무료 대관 신청 : 인원수 20명 안 밖, 5회(예술청 공간,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이용).
모금 활용도 소개 :
온라인 : 다른 온라인 플렛폼등을 연동하여 “전문인과 시민참여방식을 통한 결정” 방법으로 토론과 공론화를 진행을 시도하려 합니다 (빠띠 켐페인즈, 화난 사람들 등).
오프라인 : 사건의 정황과 예술활동 생태계를 깊게 인지하고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는 관계자(공연/예술활동에 관한 기획자, 행정가, 변호사, 갈등해결전문가, 인문학, 인권)들을 중심으로 진행하려 합니다. 전문건 견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그들과 함께 공유하며 조금 더 객관적으로 분석이 된 이 후, 이슈에 대한 의견 수렴, 제안, 논의 과정을 통한 후 공론화 과정을 시작 할 수 있게 자료를 정리해 가는 과정의 시간을 가지는 의도.
법리적 검토/법률 절차 진행 : 이번 사건에 대해 전체적인 사실관계와 이와 관련 되어 진행에 관련된 모든 내용을 검토, 창작자와 기관과의 작업 중 발생 된 법률관련, 저작권, 인권, 작업환경 등 이번 사태에 연관되어 있는 부분들을 바탕으로 정리. 해당 사항에 대하여 법률적/법리적 검토와 대응 준비하며 국립예술단체와 임직원들 상대로 1차 소송절차 진행과 대응비.
"초갑질에맞선예술가소송지원금" 999만원 모금을 통해 이루고자 합니다 .
• 많은 창작자/예술가들과 관계업계, 우리 이웃과 시민들에게 심각성을 알림.
• 토론, 대담 그리고 공론화 진행을 통해 의견 공유, 개선 방향과 대책 마련.
• 사실관계에 대한 조사를 통해 원인, 이유, 목적성을 밝힘.
• 법리적/법률 절차를 통한 :
진상 규명.
창작자 누명을 벗고 진실 밝힘.
불공정, 부당함을 행사한 단체의 책임자, 관련자 확인 후 행위 규명.
후원금은 이렇게 .
◊ 모금 목표액 : 총 9,990,000원 (2023-2025 1차 소송진행 비용)
◊ 모금기간 :
2024년 10월10일 - 2025년 02월 28일(6차 모금)
2023년 05월 20일 - 2024년 10월 10일(5차 모금)
2023년 02월 24일 - 2024년 05월 20일(4차 모금)
2023년 11월 30일 - 2024년 02월 24일(3차 모금)
2023년 08월 30일 - 2023년 11월 30일(2차 모금)
2023년 05월 30일 - 2023년 08월 30일(1차 모금)
◊ 사업 진행 기간 :
2025년 03월01일 -2025년 11월 11일 (소셜펀치)
후원금 사용 목적 :
운영비 1,990,000원 법리적/법률적 절차(2인) 8,000,000원
◊ 후원 모금 참여하기 (2023-2025)
• 사회적 모금 : 소셜펀치 펀딩 www.socialfunch.org/cosmos110
• 코스모스110 프로젝트 모금사업 : https://www.facebook.com/cosmos110
√ 영수증 발급이 진행 될 수 없는 부분 인지하여 주세요.
√ 후원계좌 이용으로 후원금 전달 시 추가적으로 납부되는 수수료의 부담감을 덜어주세요.
후원계좌 : 국민은행 059401-04-285541 원원명(cosmos110)님
◊ 후원금을 통해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은 성함(또는 아이디,닉네임)과 연락처 남겨주세요.지속적인 진행과정과 안내, 모금관련 후속 조치/의논 사항, 준비되고 있는 리워드 프로그램 등에 관해 안내해 드리려 합니다.
◊ 사업 진행 후 잔여 금액이 있을 시 오픈소스로 공지되며 모두에게 공유가 됩니다. 현재 예상되는 내용은 1) 2 차 소송이 진행 될 경우 사용되는 상황 2) 교육과 인식개선, 선례 관련자료로 사용될 수 있는 서적 발간에 관한 별도의 모금 진행시 보탬이 되어지는 진행이 예상됩니다.
◊ Cosmos110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후원함에 담지 못한 내용들을 정리, 기재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상황에 대한 인지와 팔로잉이 가능합니다. 이 플랫폼을 통해 같이 공감하는 이들과 작은 변화를 위해서 알리고, 인지하며, 공유하며 연대가 진행되고 있어 오프라인에서도 만나 뵙기를 바랍니다.
마지막 문구까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응원 부탁드립니다 ♥
Cosmos110
청렴행동과 가치인식 확산과 촉진을 통해 창작자들이 안전하게 작업 할 수 있는 환경과 인간사, 신의의 중요함을 전달하고자 함.
- 010-7706-7421
- cosmos110.project@gmail.com
- https://www.facebook.com/cosmos110
후원자들의 한마디
- 이대흥 : 원명님의 휘슬소리에 귀기울여보려고합니다.
- 박상우 : 힘내라 원명아
- 곽기남 : 힘내요
- 곽아람 :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