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도미안하지않습니다>

질병을 둘러싼 차별, 낙인, 혐오 속에서 살아가는 아픈 몸들의 목소리로 만든 시민연극 <아파도 미안하지 않습니다> 제작에 연대 할 관객과 후원자를 기다립니다.

  • 목표액 9,500,000원 중 108%
  • 10,265,000원
  • 601 명 후원
  • 후원 마감
  • 이 후원함은 2020-10-31에 종료되었습니다.

후원이 마감되었어요. 그 결과..

연극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뜨거운 후원과 연대 덕분에 <시민연극: 아파도 미안하지 않습니다>가 소셜펀치 목표금액을 모두 달성 할 수 있었습니다.

<시민 연극 아파도 미안하지 않습니다>는 '질병권이 보장되는 세상'이라는 기치 아래 제작되었고, 여러분들 덕분에 많은 대중들을 만나며 무사히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연극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인권을 말하는 연극의 제작 과정도 인권적 이어야한다는 문제의식 아래, 스탭들의 노동권과 장애인접근권(공연장접근, 문자통역, 수어통역)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특히 스탭들의 노동권의 경우 대중들에게 가시적으로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여러모로 더욱 노력하고자 하였습니다. 임금의 경우 법정 최저임금 준수 및 전문 영역의 경우 업계에 형성 되어 있는 금액을 존중하며 진행였고, 계약시 제시한 출퇴근 시간에 맞춰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렇게 진행하다보니 작은 연극임에도 1600만원여의 제작비가 들었고, 그 중 500만원은 아름다운재단의 지원으로 진행되었으나 그 외의 금액은 모두 빚이었습니다. 그러나 스탭의 임금을 낮추고 노동시간을 늘이는 방식이 아니어야 한다고 판단했고, 대중들의 힘을 믿고 소셜펀치를 열었습니다.
저희는 임금 지불이 늦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 먼저 빚을 내서 오프라인 연극 종료 5일 이내에 스탭 인건비를 모두 지급하였고, 이번에 펀딩 성공으로 그 빚을 모두 갚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이 저희들이 무모해 보이는 저희의 시도를 후원이라는 연대로 함께해 주신 덕분에 모든 것이 무탈하게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소셜펀치 목표액 성공 확인 이후 "연대에 화답하는 연대"라는 이름으로 재정적으로 어려운 시민사회단체와 소모임에 연극 상영 무료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자세한 내요은 하단 웹자보 참조).  빚을 갚고 남은 금액인 365,000원은 무료 상영지원을 위해 사용할 예정입니다. 여러분이 후원하신 금액에 대한 사용 내역도 하단표를 참고해 주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좋은 소식을 하나 전합니다. 변혁적 문화 예술을 위한 <레드어워드>의 주목 할 만한 시선에 <연극 아파도 미안하지 않습니다가> 에 선정 되었습니다^^

"다른몸들"은 우리 사회 아픈 몸들의 인권이 보장되고, 다양한 소수자의 몸들의 인권이 보장되는 세상을 위해 계속 천천히 나아가겠습니다. 그 길에 여러분을 또 만날 수 있기를 기다리겠습니다:)

 

* 결산

음향

핀마이크 7, 2, 2

1,300,000

디자인

엽서, 웹홍보물 8

400,000

인쇄

프로그램북, 엽서, 질병에세이모음집

1,550,000

사진

행사 스케치

200,000

사무비

리워드 발송 소모품 및 발송료

500,000

인건비

기획, 행정, 진행지원

4,700,000

문자통역

온라인행사

280,000

잡비

(수수료및소모품)

 

970,000

적립금

무료상영지원 재정으로 사용예정

365,000

총액

 

10,265,000

 

 

 

이 후원함에 대하여

 

 

 

 

:: 온라인 관람 티켓 이외의 리워드(엽서, 책)가 모두 소진 되었습니다. 10월27일 오후 10시 신청자부터는 온라인 관람 링크만 발송 됩니다:)

 

:: 연극 단체관람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

1) 현재 학교, 병원, 인권교육단체, 공공기관 등에서 질병, 장애, 건강, 차별을 사유하는 '교재'로 관람하고싶다는 문의가 많습니다. 온라인 수업/ 온라인 관람을 통한 에피소드 일부 단체관람도 가능합니다. 

2) [단체관람 신청] https://url.kr/JOdfax

 

:: 배우와 제작자의 글이 '페미니스트 저널 일다'에 연재중입니다 ::

연극을 보고 난뒤, 연극을 제작한 과정이나 참여한 아픈 몸들의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아픈몸 무대에 서다' 연재를 읽어 보세요. 

"아픈 몸들이 마이크를 잡으면 세상이 바뀔꺼야"  (링크 클릭)

"15년간 어둠속에 있던 내가 만난 작은 기적 " (링크 클릭)

 

:: 연극 공연 영상에는 '문자통역'과 '수어통역'이 제공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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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각 장애인을 위한 이미지 텍스트 설명 ::

 
관람평 이벤트 (with 도서출판 동녘) 

연극 관람평을 보내주세요. 
선정된 분에게는 도서출판 동녘의 책 꾸러미(3권)를 보내드립니다.


+ 선정작 발표일: 7월 30일, 8월 10일, 20일, 30일, 9월 10일
+ 보내실 곳: damoms2015@gmail.com
+ 선정확률 높이는 Tip
개인 SNS에 관람평을 올려주시고 그 링크를 함께 메일에 보내주세요. 
+ 연극 온라인관람 예매: 소셜편치 www.socialfunch.org/dontbesorry

7월 30일 선정자에게 전달될 책 꾸러미
아파도미안하지않습니다
건강격차
디어마이네임

* 아픈몸들의 목소리가 더 많이 들릴 수 있도록 관람평 작성으로 함께해주세요!  

시민연극 <아파도 미안하지 않습니다>는 어떤 연극인가요?
공개모집을 통해 모인 아픈몸들이 공동창작 한 작품입니다. 3개월가까이 서로의 질병서사를 나누고, 신체 표현력을 향상시키는 워크샵을 진행하였습니다. 조현병부터 다낭성낭종까지 각자의 질병과 함께 살며 겪어낸 슬픔과 기쁨, 혼란과 관계에 대해 무대에서 표현합니다.


연극을 기획하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요?
우리사회에서 아픈 몸은 여전히 비가시화 되어 있습니다. 빈곤, 불안정 노동, 차별과 혐오로 인해 건강이 손상되는 현실에 많은 이들이 고개를 끄덕이지만, 동시에 질병에 걸린 것은 자기 관리의 실패라는 시선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신자유주의가 건강조차 스펙으로 만든 결과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아픈 몸들의 질병 경험을 가시화/사회화하고, 우리사회 질병 서사를 확장하고자 합니다. 또한 보건·의료·건강권운동 안에서 아픈 몸들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 현실에 개입하고자 합니다.


티켓과 온오프공연은 어떻게 되나요?
<티켓>은 1만원이고, 온라인/오프라인 관람이 구분되어 있습니다. <온라인 관람>의 경우 7월12일(일) 4시에 오픈되며, 8월31일(월)까지 관람이 가능합니다. 또한 7월11일, 12일 양일간 진행되는 토크쇼를 모두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7월12일(일) 오후2시까지 메일주소로 링크가 전달될 예정입니다.  <오프라인 관람>의 경우 입장시 후원자 성함을 말씀하시면 됩니다.


리워드는 무엇인가요?
다양한 리워드를 준비했습니다. 우리 사회 질병문화를 사유하고 성찰할 수 있는 문장이 적힌 3종 <엽서세트>, 연극에 참여한 배우, 연출자, 기획자의 노트와 연습과정이 기록된 <프로그램북>, 아픈몸들의 질병 에세이 모음집 <질병과함께춤을>입니다.

 

결제 방법
1) 하단의 구글링크를 작성해주세요.
2) 본 페이지 오른쪽에 있는 <후원하기>를 누르시고, 선택한 리워드 번호의 금액만큼 결제해주세요.


아픈 몸들의 질병 서사로 만들어지는 시민연극 <아파도 미안하지 않습니다>

일시: 2020년 7월 11일(토) 4시
2020년 7월 12일(일) 4시
장소: 대학로 이음아트홀

출연: 나드, 다리아, 목우, 안희제, 쟤, 홍수영
연출: 허혜경
기획: 조한진희
주최/주관: 다른몸들, 인권연극제, 장애인문화예술판

연극 공연후 토크
7월 11일(토) 4시
김창엽 (서울대 보건대학원, 시민건강연구소)
최원영 (행동하는간호사회)
조한진희 (「아파도 미안하지 않습니다」 저자 )

2020년 7월 12일(일) 4시
6명의 배우들과 연출자

 

리워드 수령 주소 입력하기 

https://url.kr/ingDKj

 

** 연극공연과 토크쇼 모두 문자 통역, 수어 통역이 제공됩니다. **

다른몸들

다른몸들

"다른몸들"은 질병, 젠더, 빈곤, 장애, 종차별에 이르기까지 우리 사회 차별을 교차적 시선으로 파악하고 변화를 시도하는 신생 단위입니다. 우리가 현재 준비 중인 시민연극 <아파도 미안하지 않습니다>는 '다른몸들', '인권연극제', '장애인문화예술판'이 협업하여 준비하고 있습니다.

후원자들의 한마디

  • 김지영 : 이 연극이 세상에 나오게 도와주신 시민배우님들과 연출가님과 스태프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늦게나마 연극에 대한 정보를 알게 되어 찾았습니다. 연극을 보고 싶습니다.
  • 마마품 : 매 순간, 연대합니다. 함께 합니다.
  • maum : 또 다른 친구에게 선물합니다 :)
  • 솜머 : 응원합니다!!!
  • maum : 다른 친구에게 또 선물합니다.
  • maum : 안녕하세요. 친구에게 선물합니다.
  • 니나 : 이러한 연극을 만날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 장창현 : 반갑습니다. 몸의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홍정희 : 좋은 연극, 감사합니다
  • 변두리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