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민중가요페스티벌

선후배가 함께 공연하며 경험을 나누는 제4회 민중가요페스트발이 2022년 11월 11일 열릴 열립니다.후원금은 민중가요 페스티벌 공연제작에 쓰일 예정입니다.

  • 2022년 11월 11일
  • 공간 하제(서울 중구 필동로1길 10-6)

  • 010-9619-7265
  • plsong.com@gmail.com
  • 목표액 9,990,000원 중 1%
  • 160,000원
  • 3 명 후원
  • 후원 마감
  • 이 후원함은 2022-11-01에 종료되었습니다.

후원이 마감되었어요. 그 결과..

제4회 민중가요 페스티발

제4회 민중가요페스티발은 2024년 11월 9일, 10일 양일간 노무현시민센터에서 열렸습니다. 

 

김민정, 문진오, 박정환, 손현숙, 안계섭, 유주현, 이삼헌,이지상, 허영택, 희망새, 김가영, 김영, 김유진, 김정은, 김진휘, 류금신, 손병휘, 송희태, 연영석, 이씬정석, 한선희, 강성우, 이기쁨, 신희준, 정은주, 사토 유키에의 출연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후원금은 전액 공간대여를 위해 쓰였습니다. 

 

공간대여 : 270만원

 

  • 2022/11/01 제4회 민중가요 페스티벌 연기공고

    11월 11일에 열리기로 했던 제4회 민중가요 페스티벌 “노래가 피어나면”이 2023년 2월로 연기되었습니다. 서울민예총 음악위 운영위원회는 11월 1일 긴급회의를 통해 지난 주말 서울에서 발생한 사회적 참사에 따른 애도에 동참하고자 민중가요 페스티벌 공연을 연기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2022년 11월 1일 서울민예총 음악위원장 문진오
     
     
    - 이태원 사회적 참사로 운명을 달리하신 분들께 삼가 조의를 표하며 명복을 빕니다.

이 후원함에 대하여

 
11월 11일에 열리기로 했던 제4회 민중가요 페스티벌 “노래가 피어나면”이 2023년 2월로 연기되었습니다. 서울민예총 음악위 운영위원회는 11월 1일 긴급회의를 통해 지난 주말 서울에서 발생한 사회적 참사에 따른 애도에 동참하고자 민중가요 페스티벌 공연을 연기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2022년 11월 1일 서울민예총 음악위원장 문진오
 
- 이태원 사회적 참사로 운명을 달리하신 분들께 삼가 조의를 표하며 명복을 빕니다 -

서울민예총 음악위원회

서울민예총 음악위원회

서울민예총은 서울지역 소재 민족 예술, 문화단체의 공동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만들어진 비영리 법인입니다. 서울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지원과 서울시민의 문화향유권 확대, 그리고 예술에 의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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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lsong.com@gmail.com

후원자들의 한마디

  • 앞서간다 : 민중가요를 지키고 이어나가고 싶어요!! 노래만큼 좋은세상 만들자!!
  • 권유경 : 사정상 공연에는 갈 수 없어요. 티켓은 필요한 분께 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