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사회구로시민회

열린사회구로시민회는 풀뿌리시민단체로써 민주주의 운동과 건강한 지역 공동체 형성을 위한 활동을 하며 사람존중, 참여와 소통과 나눔, 조화로운 삶을 추구합니다.

  • 170,000원
  • 8 명 후원
  • 이 후원함은 마감 시한이 없습니다.
  • 2021/06/23 열린사회구로시민회 33주년 축하~~

  • 2020/05/01 현수막 하나

     

    열린사회구로시민회는 궁동 청소년문화의 집 건너편에 현수막 하나 걸었습니다.

     

    노동절을 포함한 긴 연휴 다들 건강하게 잘들 보내세요~~

     

  • 2020/04/14 제33차 정기총회 안내

    열린사회구로시민회는 코로나 19로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연기 되었던 총회를 428() 저녁 730분에 진행합니다.

     

     

  • 2020/04/07 2020년 4월 7일 회원들에게

    안녕하세요열린사회구로시민회 이광흠입니다.
      
    열린사회구로시민회 운영위원들과 4.15 총선을 준비하며 구로교육연대회의에서 진행하는 설문을 안내합니다.
      
    1. 열린사회구로시민회 운영위원들의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김정애배재석서창원오숙희이광흠이동진이병창조태진조혜영황희준
      
    2. 구로교육연대회의는 구로지역의 교육관련 단체 및 개인들로 구성된 단체입니다. 2019년에는 이광흠 대표가 대표직을 수행했으며, 2020년에는 대표 김경숙(구로시민센터집행위원장 조태진(전교조 사립정책팀장 성태숙(파랑새지역아동센터)로 집행부가 구성되었습니다.
      
    구로교육연대회의는 구로구 교육정책 수요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자 합니다.
      
    조사의 결과는 구로구의 교육 수준의 질적 제고와 정책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하며 특히 제21대 구로구 국회의원 후보들에게 정책제안 자료로 사용하고자 합니다응답은 통계자료 분석 및 목적 외에 사용되지 않으며 철저히 비밀이 보장이 됩니다
      
    설문하러바로가기 https://forms.gle/xvSNdkhPuTgAmD1G8
     

  • 2020/04/03 2020년 4월 3일 회원들에게

    안녕하세요 열린사회구로시민회 이광흠입니다코로나19로 혼란한 시국에 다들 어떻게들 지내고 계신지요.
      
    구로시민회는 2020년을 시작하면서 섬진강 길을 걸은 이 후 코로나19 사태로 공식적인 모임이 없었지만 구로지역에서는 소규모 활동이 계속 있었습니다.
      
    4월 1일은 구로구에서 4.15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 초청 정책토론회가 있었습니다구로갑 이인영 후보구로을 윤건영 후보김용태 후보가 참여를 하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구로갑 https://youtu.be/U4u7u7mlKQA
      
    구로을 https://youtu.be/HwZxrBDOXdM
      
    지역단체들이 세월호 6주기를 맞이해서 현수막을 걸기로 해서, 4월 1일 시민회는 궁동에 위치한 청소년문화의집 맞은편에 걸었습니다.
      
    4월 3일 성공회대학교에서 청소노동자의 부당한 해고 문제로 집회가 있어서 다녀왔습니다https://www.picuki.com/profile/skhu_labor_kasi
      
    오늘은(4월 3제주 4.3 72주년일입니다광주 5.18, 세월호 4.16, 텔레그램 N번방(1, 2번 하는 식으로 숫자가 붙어서 N번방으로 부름)의 발생도 모두가 사람에 대한 존중이 없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코로나 19의 위기 속에서도 사람의 생명과 인권을 존중하는 문화가 잘 자리를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봄입니다코로나 19로 힘들지만우리 모두가 힘내서지금까지 잘 살아왔던 것처럼 그렇게 잘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다들 즐겁고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총회 일정이 나오면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이 후원함에 대하여

 

열린사회구로시민회는 19876월 항쟁으로 쟁취한 대통령 직선제가 올바르게 실행 될 수 있도록 19871127일 민주쟁취국민운동본부가 공정선거 감시단 구로지부를 결성하고, 198847일 민주쟁취국민운동 서울시본부 구로지부 준비위원회를 발족하면서, 1988626일 민주쟁취국민운동 서울시본부 구로지부로 출발한 풀뿌리시민단체입니다.

1992년 서울 겨레사랑 지역운동연합 구로 겨레사랑주민회로, 1998426일 서울지역에서 활동하던 풀뿌리단체들이 열린사회시민연합을 결성하면서 열린사회구로시민회로 개편하였습니다.

열린사회구로시민회는 인간의 존엄과 공동체적 삶의 가치를 구현하고, 민주주의와 주민참여를 통한 지방자치 발전을 목적으로,

1. 민주주의 발전과 부패추방을 위한 사업

2. 주민들의 주인의식 함양과 협동적 지역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한 사업

3. 서울시 및 구로구의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사업

4. 주민들의 각종 권익을 옹호하기 위한 사업

5. 사회적 약자들의 인권 신장 및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한 사업

6. 위의 제반 사업을 위한 연대사업

을 해오고 있습니다.

 

후원자들의 한마디

  • 裕晟 : 함께 웃으며 갈 날을 바라보며.
  • 김영화 : 응원합니다~
  • 윤혜영, 이광진 : 결혼 4주년 맞이 뜻깊게 후원할 수 있게 되었네요 지금처럼 지역에서 잘부탁드립니다^^
  • 권은희 : 싸랑합니다. 늘 응원드려요.
  • 신혜순 : 힘내세요..늘 응원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