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Song.com의 후원함 | 문화/미디어

새로운 PLSong.com

새로운 PLSong.com 사이트 제작을 위한 후원함입니다. 음원을 아카이브하고 감상할 수 있는 음악아카이브 사이트를 제작하려고 합니다.

  • 목표액 10,000,000원 중 14%
  • 1,460,000원
  • 24 명 후원
  • 후원 마감
  • 이 후원함은 2024-02-29에 종료되었습니다.

이 후원함에 대하여

오랜동안 지원하지 못했던 음원서비스를 다시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사이트를 개발합니다. 

PLSong.com이 그 동안 고민해왔던 모든 기능을 구현했을 때, 견적가격은 약 2억원이 넘는 가격이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민중가요에 애정을 갖고 있는 프로그래머를 만나게 되었고, 3~5단계로 나누어 개발하는 방식으로 최초비용을 줄여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그 기초사이트를 2024년 3월에 오픈하려는 일정아래 계약이 지행되었습니다. 

 

전체 개발금액은 1천만원이며, 계약금으로 500만원이 지급된 상태입니다. 

계약금은 차입을 통해 해결하였으고 이자를 지급중에 있습니다. 

 

새로운 사이트를 개발하기 위한 비용을 여러분의 힘으로 조달해보려고 합니다. 

 

며칠전에 나온 디자인 초기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메인페이지는 이렇게 구성될 예정이며,

 

음악을 들을 수 있는 페이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PLSong.com

PLSong.com

PLSong.com은 서울민예총과 협력하여 민중가요사료관추진단을 구성하고, 민중가요아카이브를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PLSong.com은 민중가요아카이브 사업에서 음원관리와 관련된 부분을 맡아 진행할 예정입니다.

후원자들의 한마디

  • 김선이 : 음원 다운로드는 왜 안되는겨?
  • 박태식 : 땀과 노력에 감사 드립니다.
  • 박진석 : 응원합니다
  • 심충섭 : 노고에 응원을 보냅니다.. 수고하세요~~
  • 이지현 : 노래가 힘이 되고 또 밥이 되는 아카이빙 작업 꼭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적은 금액이라 죄송합니다..
  • 기혁 : 응원해왔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박진우 : 대학생때 피엘송닷컴으로 민중가요를 많이 들으면서 힘도 받고 기운도 냈습니다. 앞으로의 새로운 활동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 양우찬 : 지치지 말고 힘써 주세요.. 너무 적은 금액이지만 후원합니다
  • 오늘도 그런하루 : 뜨겁지만 가슴시린 그때의 추억을 구입합니다.
  • 박순태 : 고생많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