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다큐페스티발2016

인디다큐페스티발2016 트레일러 후원단 모집 [인디다큐페스티발2016 십시일반 프로젝트 '이름 나왔다, 내 이름!']

  • 목표액 10,000,000원 중 34%
  • 3,465,000원
  • 86 명 후원
  • 후원 마감
  • 이 후원함은 2016-03-10에 종료되었습니다.

후원이 마감되었어요. 그 결과..

인디다큐페스티발2016과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행사보고)

 

안녕하세요, 인디다큐페스티발 사무국입니다.

3월 24()부터 3월 31(목)까지 8일간 롯데시네마 홍대입구에서 개최된 '봄을 여는 영화제' 인디다큐페스티발2016이 트레일러 후원단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격려 덕으로 무사히 마무리됐습니다.

우리와 사회를 받치며 힘이 되어주는 다큐멘터리서로가 공감하며 위로가 되어주는 영화제 그리고 이를 마주할 수 있는 시간으로 인디다큐페스티발2016의 여드레를 채우고자 하였습니다.

사람의 일인지라 아쉽고 부족한 점도 있었습니다만그 자리를 다시 채우며 다양한 시선을 담아내는 다큐멘터리 카메라와 변함없이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이렇게 봄을 맞으며앞으로도 찬찬하고 꾸준하게 다큐멘터리와 함께 여러분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켜봐주시고, 또 함께해주세요저희도 늘 그 자리에서 든든하게 함께하겠습니다.

87인의 트레일러 후원단 여러분이 함께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아래와 같이 사용되었습니다.

항목비용
부대행사 개최 1,500,000원
상영본제작 2,000,000원

 

당신의 이름으로 시작한 인디다큐페스티발2016!

<이 시대의 사랑>을 연출한 전성연 감독님께서 제작하신 인디다큐페스티발2016의 얼굴, 트레일러에는 87인 후원단 여러분의 이름이 함께했는데요.

영화제 기간 중 총69회, 모든 영화의 상영 전에 틀어지며 관객 여러분을 만났습니다.

함께해주신 후원단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반가운 소식으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인디다큐페스티발2016 사무국드림.

  • 2016/03/11 트레일러 후원단이 되어주신 후원자님 고맙습니다! (리워드 수령 등 진행 안내)

    안녕하세요, 인디다큐페스티발2016 사무국입니다.

    인디다큐페스티발2016 십시일반 프로젝트 '이름 나왔다, 내 이름!'에 함께해주신 트레일러 후원단 여러분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지난 1월 29일부터 3월 10일까지 진행된 트레일러 후원단 모집을 통해 목표금액 1,000만 원 중 34%, 총 3,465,000원의 소중한 후원금이 모였습니다.

    비록 목표금액을 다 채우지는 못했지만 86분의 후원단 여러분이 보여주신 응원과 격려에 사무국과 집행위원회는 후원단 모집기간 동안 아주 자주 가슴 뭉클해지곤 했습니다. 한분 한분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싶은 마음이 가득합니다만, 그렇지 못하는 상황을 양해해주시고 이 글에서만이라도 저희의 감격의 마음이 전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제 인디다큐페스티발2016 개막까지 13일 남았습니다!
    2001년부터 '실험, 진보, 대화'라는 슬로건으로 한 걸음 한 걸음 걸어온 인디다큐페스티발은 올해로 16회를 맞는데요, 올해도 단단하게 관객과 만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인디다큐페스티발을 아끼고 지켜봐 주시는 독립영화인들과 관객 여러분이 있어, 힘들고 어려운 날을 결기있게 버텨낼 수 있었습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격려를 잊지 않고 깊이 새기겠습니다.

    86분의 후원단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인디다큐페스티발2016 트레일러 후원단

    노수진
    다큐덕후이병기
    김수앰
    최혁규
    .
    허브
    정은진
    박다래
    안지혜
    권은혜
    김하나
    고재필
    이혜민
    존벅
    김영옥
    아오리
    정동구
    뒤패민(선민)
    임종우
    마민지
    강성률
    최민아
    다큐리스탈
    효은♥준형
    지나연
    권현준
    3355문문
    최혁규
    성상민
    강다연
    노마키
    HEARTIST
    강진석
    신짱&송이
    임경희
    김진숙
    이승민
    심학산농부
    Garam Kangyu
    김수목
    꼭지
    마법사
    초록
    순리필름
    RainySun
    나들
    조안나
    오지필름
    상구네
    주은정
    김보람
    안소현
    노란방의 재봉틀
    김상목(대구사회복지영화제)
    김은혜
    조세영

    veritasm
    류미례
    음소정
    유니
    오현민
    나바루
    최지원
    김정
    김희봉
    이혜주
    수지봉
    표라나
    마민지
    윤미
    한결
    김환태
    할머니의 먼 집 제작팀
    한자영
    칼로
    하샛별
    고광명
    지민
    김기봉
    이수정
    김영숙
    장은경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
    gaha
    박주환

     

    [리워드 수령 안내]

    ● 1차 현장수령
    - 일시: 3월 25일(금) - 3월 30일(수) / 6일간
    - 장소: 롯데시네마 홍대입구(8층)에 설치된 인디다큐페스티발2016 안내부스
    - 수령: 본인확인 후 수령

    ● 2차 우편발송
    - 현장 미수령분 리워드에 한하여 주소확인 후 개별 우편 발송

     

     

  • 2016/02/24 인디다큐페스티발2016 메인포스터가 공개됐습니다 :-)

    인디다큐페스티발2016의 얼굴, 메인포스터가 공개됐습니다.

    늘 사회의 가장 아프고 낮은 곳을 어루만지는 시선으로

    포스터에서도 스토리텔링을 이어오고 있는

    인디다큐페스티발의 오랜 벗, 이진아 일러스트레이터님이 디자인해주셨어요.

     

    구석구석에 숨겨져있는 우리 사회의 이야기들

    오래 보고 깊이 음미해주세요.

     

    인디다큐페스티발도 남은 한 달 열심히 준비해서 힘차게 돌아오겠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질세라 

    기가 차고 어이없는 일들이 계속되는 가운데

    우리는 모두 조심하고 있다.

    조심하지 않으면 어딘가로 쑥 꺼져버릴 것 같다.

    절망이 너무 많다. 빠진 사람도 많다.

    빠진 사람을 보면 다 같이 좀 구해주자.

    멀쩡한 땅 파헤쳐 놓고 누구처럼 막 빠트리지 말고

    부디 모두가 따뜻한 햇빛 받으며 더불어 살자.

     

    designed by. 이진아

  • 2016/02/15 인디다큐페스티발2016 국내신작전 상영작이 발표됐어요~

    안녕하세요 인디다큐페스티발2016 사무국입니다.

     

    2015년 12월 14일부터 2015년 12월 28일까지 진행된

    작품공모를 통해 접수된 총 114편의 작품(장편 26편 / 단편 88) 가운데,

    국내신작전 프로그래머의 논의를 통해 최종 27편(장편 9편 / 단편 18편)

    선정되었다는 기쁜 소식입니다 짝짝짝!

     

    이 작품들은 인디다큐페스티발2015 봄프로젝트 제작지원작 4편과 함께

    3월 24일부터 3월 31일까지 롯데시네마 홍대입구에서

    인디다큐페스티발2016 국내신작전을 통해 선보일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

     

    인디다큐페스티발2016 국내신작전 상영작은 아래와 같습니다. (가나다순)

     

    [장편]

    <도시를 떠돌다> 김정

    <박강아름의 가장 무도회> 박강아름

    <범전> 오민욱

    <사람이 산다> 송윤혁

    <스페셜 애니> 김현경

    <야근 대신 뜨개질> 박소현

    <이름없는 자들의 이름> 박영임

    <즐거운 나의 집 101> 련

    <할머니의 먼 집> 이소현

      

    [단편]

    <1968년, 눈물의 영화> 권진경

    <광화문의 어떤 하루> 김경만

    <김수영, 불온한 시절> 권라임,김건영,문종현,배혜온,오온유,임정서

    <깨끗하고 불빛 환한 곳> 고재홍

    <내동공간(來同空間), 남동공단> 박군제

    <늙은 연꽃> 장윤미

    <덩어리> 오재형

    <미디어로 행동하라! in 밀양> 방준극,유민아,전상의,박주환,이인현,최승철,문성준,엄희찬,백선,주강민,황지민,련

    <별헤는 밤> 최아람

    <봉준호를 찾아서> 정하림

    <사라질 것들, 살아갈 곳들> 이철우

    <서울의 입구> 김다연

    <매듭> 김준형

    <아듀, 파라다이스> 이강옥

    <알바하는 당신이 꼭 봐야할 영화> 서원철

    <워크맨> 김혜련

    <천국 장의사> 신나리

    <퍼펙트마라톤> 박윤진

    ※ <수레바퀴>의 작품명이 <매듭>(연출 김준형) 으로 변경되었습니다. 

     

     [2015 봄프로젝트 제작지원작]

    <같이의 가치> 이병기

    <그녀들의 점심시간> 구대희

    <꽃피는 편지> 강희진

    <날고 싶어> 산타 모니카

     

     

    인디다큐페스티발2016 국내신작전 선정 프로그래머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나다순)

    김일란 (다큐멘터리 감독)

    송경원 (씨네21 기자)

    오정훈 (인디다큐페스티발 집행위원장)

     

     

    +국내신작전 선정의 변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이 후원함에 대하여

 

인디다큐페스티발 십시일반프로젝트 '이름 나왔다, 내 이름!'은 2013년부터 시작된 인디다큐페스티발의 트레일러 후원단 모집 프로젝트입니다. 관객들의 자발적 후원을 통해 영화제를 함께 만들어나가고자 시작되었으며, 2015년에는 155분의 트레일러 후원단께서 인디다큐페스티발의 얼굴이 되어주셨습니다.

트레일러 후원단이 되시면 인디다큐페스티발2016 공식 트레일러에서 후원자님의 이름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트레일러란?: 영화제 모든 작품의 시작 전에 상영되는 리더필름입니다. 트레일러는 관객들과 가장 먼저 만나는 또 하나의 작품이며, 그 해 인디다큐페스티발의 얼굴입니다.

인디다큐페스티발(SIDOF)은 (사)한국독립영화협회에서 주최하고 인디다큐페스티발 집행위원회에서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독립다큐멘터리 영화제입니다. ‘실험, 진보, 대화’라는 슬로건으로 해마다 새로운 독립다큐멘터리 감독들과 작품을 발굴하여 관객들에게 소개하며 국내 독립다큐멘터리의 흐름을 주도해왔습니다. 또 우수한 해외 다큐멘터리를 국내에 소개하고 국내 다큐멘터리의 해외 배급을 통해 다큐멘터리에 대한 정보, 인적, 문화적 교류를 만들어 내고자 합니다.

 

실험 Experiment!
독립다큐멘터리는 기존의 관습을 뛰어넘어 새로운 세계를 펼쳐 보이는 실험성을 발휘하여 왔습니다. 독립다큐멘터리의 실험정신은 영화적 세계 안에 갇혀 있지 않고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과 긴밀한 관계 속에서 구현되어, 삶의 역동적인 흐름과 함께 합니다. 인디다큐페스티발은 독립다큐멘터리의 실험과 함께 날로 새로워질 것입니다.

진보 Progress!
독립다큐멘터리는 진보적 관점에서 사회적 의제를 제기함으로써 영화의 사회참여를 실현해왔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공공적 영역뿐 아니라 개인적 삶의 영역에서도 진보적 관점으로 해석하고 문제를 제기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인디다큐페스티발은 영화와 삶의 긴장을 적극적으로 표출하는 독립다큐멘터리를 통해서 다른 세상을 마주하는 공간이 되고자 합니다.

대화 Communication!
촬영하는 사람과 촬영되는 사람이 대화를 나누고, 촬영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대화를 나누면서, 독립다큐멘터리는 적극적으로 타인과 자신의 삶에 대해서 고민해왔습니다. 독립다큐멘터리의 대화는 보다 너른 영역으로 확장되어야 합니다. 인디다큐페스티발은 영화를 통한 작가와 관객의 대화, 사람과 사람의 대화를 만들고자 합니다. 작품을 통한 진정한 교감과 의사소통은 영화의 궁극적 목표점이며, 우리 사회의 문화적 성숙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인디다큐페스티발은 독립다큐멘터리 감독들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의 독립다큐멘터리 영화제입니다. 꾸준히 100여 편이 넘는 국내 신작 다큐멘터리들이 공모에 참여하고 있으며, 다큐멘터리 제작자의 다양한 배경과 더불어 작품 또한 독특한 스펙트럼을 지니고 있습니다. 주제와 제작 스타일이 뚜렷한 작품들은 '한국 다큐멘터리의 경향'으로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또 지금 바로 여기서 일어나고 있는 현실에 대한 감독들의 '사회적 목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감독들의 교류의 자리이자 격려와 지지의 공간인 영화제에서 해외 감독들을 함께 만납니다. 조금씩 다르지만 한국과 비슷한 문화, 정치, 경제 상황을 다루고 있는 해외 작품들은 상영만이 아니라 인적 교류의 기회와 지속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감독들을 초청하였습니다. 어려운 재정이지만 아시아 다큐멘터리의 방향과 가치를 실질적으로 나누고자 하는 노력이었습니다. 영화제 기간 동안 감독-관객이 서로 교감할 수 있었으면 좋습니다.
이외에도 포럼과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여러분을 만나기 위해 준비중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 영화제를 만끽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상기 이미지는 참고용으로, 실제 상품과 다를 수 있습니다.)

 

★ 10,000원 이상: ① 리워드
마음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인디다큐페스티발2016 트레일러 이름을 새겨드려요 :)

★ 30,000원 이상: ①+②(2매) 리워드
마음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인디다큐페스티발2016 트레일러에 이름을 새겨드려요, 영화제에 친구분을 초대해서 함께 감상하세요 :)

★ 50,000원 이상: ①+②(4매)+④(1종) 리워드
마음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인디다큐페스티발2016 트레일러에 이름을 새겨드려요, 영화제에 친구분들을 초대해서 함께 감상하시고 기억에 남는 선물도 간직하세요 :)

★ 100,000원 이상: ①+②(6매)+③+④(3종)+⑤ 리워드
마음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인디다큐페스티발2016 트레일러에 이름을 새겨드려요, 영화제에 친구분들을 초대해서 함께 감상하시고 기억에 남는 선물도 간직하세요. 더불어, 인디다큐가 엄선한 인문도서도 드립니다 :)

★ 300,000원 이상: ①+②(8매)+③+④(1종)+⑤+⑥ 리워드
마음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인디다큐페스티발2016 트레일러에 이름을 새겨드려요, 기억에 남는 영화제 선물도 나눠보세요. 인디다큐페스티발2016 트레일러를 직접 확인해보실 수 있도록 개폐막식에 초대합니다. 인디다큐가 엄선한 인문도서로 마음의 양식을 채우시고, 인디다큐페스티발의 역대 기념품 콜렉션도 만나보세요!

★ 500,000원 이상: ①+②(10매)+③+④(3종)+⑤+⑥+⑦ 리워드
마음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인디다큐페스티발2016 트레일러에 이름을 새겨드려요, 기억에 남는 영화제 선물도 나눠보세요. 인디다큐페스티발2016 트레일러를 직접 확인해보실 수 있도록 개폐막식에 초대합니다. 인디다큐가 엄선한 인문도서로 마음의 양식을 채우시고, 인디다큐페스티발의 역대 기념품 콜렉션도 만나보세요! 또 영화제 관객, 관계자들과 함께하는 부대행사명 앞에 “000(후원자 이름)와 함께하는”을 넣어드립니다, 이제 우리는 공동호스트!

 

 

● 후원인 여러분께 안내드립니다.

행사안내 및 리워드 수취를 위한 연락정보를 수합하고 있사오니 

후원신청을 완료하신 분들께서는 번거로우시더라도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셔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http://me2.do/IIAclCJm (모바일에서도 작성 가능합니다)

 

● 무통장입금을 선택하신 경우 아래 계좌로 입금해주시면 됩니다.

우리은행 1005-702-804202 (예금주: 인디다큐페스티발)

(*입금자명과 후원인닉네임이 다른 경우 본인확인이 어려울 수 있으니

닉네임으로 입금해주시거나 위 링크를 통해 입금자명을 밝혀주세요)

인디다큐페스티발

인디다큐페스티발

시대와 호흡하는 다큐멘터리 영화제, 인디다큐페스티발입니다. '실험, 진보, 대화'를 지향하며 봄을 여는 영화제로 찾아옵니다. 2016.3.24-31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후원자들의 한마디

  • 박주환 : 화이팅
  •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 : 성공을 기원합니다.
  • 장은경 : 연결고리!
  • 김영숙 : 인디다큐 사랑해요
  • 이수정 : 봄기운 듬뿍..
  • 김기봉 : 화이팅!
  • 지민 : 힘!
  • 고광명 :
  • 하샛별 : 아자^^
  • 칼로 : 영화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