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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샘플로 인쇄한 자료입니다>

『송하진 8년,』, 책이 드디어 완성되었습니다. 함께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인사 드립니다.

우선 교보문고에서 전자책(무료)으로 바로 만날 수 있습니다.
https://digital.kyobobook.co.kr/digital/ebook/ebookDetail.ink?barcode=4801196450817

종이책은 입고 및 배송에 시간이 조금 더 걸립니다. 도착하는대로 전달드리겠습니다. 종이책은 교보문고, 알라딘에 입고될 예정입니다.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barcode=9791196450816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92114898

책 발간 소식을 알리는 보도자료를 배포하였습니다.
보도자료 전체 보기 : https://url.kr/xm2po5

자료를 모으고 편집을 하면서 기록물 작업의 윤곽을 만들었습니다.

아래 링크로 들어가면 기록물 미리보기가 가능합니다.

아직 편집이 완료되지 않았기 때문에 미리보기 용으로만 생각해주세요. 구성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 bit.ly/3unvPHl

그리고 책자가 발간되면 바로 전달해드릴 예정이니 아래 링크로 가서 연락처와 주소를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링크 : https://forms.gle/Wek1P9rr1H494BvNA

송하진은 더이상 안된다고 생각하는 몇 명이 모여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생각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기록 작업에 동참해주셨습니다.

이 기록물을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발간하고자 합니다.

안내해 드렸던 것처럼 발간에 참여해주시는 분들의 이름은 책자의 맨 뒷면에 싣습니다.

송하진 도지사는 더 이상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주변에 권유해서 많은 분들의 참여를 모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2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이런 고민을 하는 시민들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전북 지역에서 노동운동과 시민사회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돌아보니 송하진 지사의 8년, 그 동안 많은 일이 있었지만 어느새 잊혀져 갑니다.

누군가 기록해놓지 않는다면 결국 미래에는 송비어천가만 남을 것입니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송하진 8년의 기록물을 만들려는 이유입니다.

20페이지 내외의 약소한 기록물을 만들 계획입니다.
두서없이 준비하다 더 많은 사람들과 더 많은 이야기를 싣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준비된게 없어서 민망하지만 이렇게 제안을 올립니다.
내용을 구성 및 작성하는데 함께할 분을 모십니다.
기록물에 꼭 들어가야하는 사건을 의견 남겨주셔도 좋습니다.

시간 상 편집회의는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3월 말까지 편집을 마치려고 합니다.

발간은 시민들의 연명과 후원을 받아, 그 분들의 이름으로 진행할 생각입니다. 발간에 참여하는 분들의 이름을 모아 소책자 후면에 싣도록 하겠습니다. 후원은 추후에 다시 요청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