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찾기유니온 주춧돌기금
주춧돌기금 소셜펀치 모금은 마감되었습니다. 권리찾기유니온 권유하다에 후원을 원하는 분들은 [후원함 목록] 메뉴에서 하단에 있는 [단체 후원함](권유하다)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070-4634-1917
- unionhada@gmail.com
- http://www.unioncraft.kr
- 목표액 9,900,000원 중 70%
- 6,950,001원
- 95 명 후원
- 후원 마감
- 이 후원함은 2020-02-10에 종료되었습니다.
이 후원함에 대하여
#작은사업장노동자 #임시직 #프리랜서 #특수고용 #플랫폼노동자
노동조합조차 할 수 없는 노동자들이 소통하며 단결하는 장을 만듭니다. “일하는 사람들의 권리찾기 플랫폼” #권리찾기유니온 구축을 위한 주춧돌기금에 후원해주십시오~
“살기 위해 매일 일터로 향하는 사람들”
갑질과 차별을 당해도 항의할 엄두조차내지 못하는 사람들. 일할 시간을 정할 권리도, 부당한 해고에 대응할 권리도 빼앗긴 사람들. 근로기준법이 대놓고 차별하는 5인 미만 사업장의 사람들. 아예 노동자로 인정조차 받지 못하고, 4대보험도 없이 다치지 않기만 바라는 사람들. 노동자이지만 노동자의 권리를 빼앗긴 사람들.
“권리를 빼앗긴 노동자들이 평생 취약한 노동조건에서 벗어나기 힘든 이유는?”
불안정한 고용상태에서 핵심적인 노동권을 행사하기 어려운 노동자들일수록 취약한 상태를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또한, 사업장내 다른 이들의 협력을 기대하기도 어렵습니다. 개인적인 권리구제와 집단적 해결 가능성을 모두 포기당합니다.
권리를 빼앗긴 노동자들은 결국 권리를 찾을 가능성조차 빼앗긴 노동자들입니다. 노동현실을 규정하는 사회적 변화 없이 권리찾기를 시도하기 어렵습니다. 권리찾기를 시도하는 노동자들이 없다면 사회적 변화도 불가능합니다.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내기 위하여”
노동조합조차 할 수 없는 노동자들이 자신의 권리를 찾기 위해 함께 나서고, 모두의 권리로 나아가야 합니다. 누구나 손쉽게 접속하여 참여할 수 있고, 소통하며 함께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협력 네트워크가 필요합니다. 사회적 대안과 우선과제를 직접 선정하며 함께 실현해나가는 권리행동과 단결의 장을 만들고자 합니다.
“모두의 권리를 위해”
[권유하다](대표 한상균)는 “일하는 사람들의 권리찾기 플랫폼” [권리찾기유니온]을 만들고 있습니다. 열정과 지혜를 모으고 있지만, 너무도 많은 재정이 필요합니다. #권리찾기유니온 구축을 위한 주춧돌기금에 함께 해주십시오.
주춧돌기금은 권리찾기유니온 개발과 운영, “일하는사람누구나 권리찾기 1000일 운동”의 활동기금으로 사용됩니다.
#권리찾기유니온 #개통안내
2020.2.4(立春)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18:03 권리찾기유니온 개통식
18:30 가짜 5인미만 사업장 고발운동 돌입 기자회견
#주춧돌기금 #참여안내
○ 모집기간(1차) : ~2020년 2월 10일
○ 모금방법I(온라인) : 소셜펀치 www.socialfunch.org/unioncraft
○ 모금방법II(오프라인) : 주춧돌기금 티켓 구매
○ 모금방법III(후원계좌 입금) : 우리은행 1005-803-730411 권리찾기유니온권유하다
※ 기금을 직접 입금할 경우에는 ‘보내는사람’ 명의(예, 홍길동)를 “주춧돌홍길동”과 같이 표기해주세요. 기금에 참여한 소중한 이름을 주춧돌에 새깁니다.
권리찾기유니온 권유하다
"권리찾기유니온 권유하다"는 권리를 빼앗긴 노동자들이 단결하는 장을 열며 모든 노동자들의 존엄과 희망을 위해 운동하는 단체입니다. - 2019.10.9 창립 - 대표 한상균(민주노총 전위원장, 쌍용차)
- 070-4634-1917
- unionhada@gmail.com
- http://www.unioncraft.kr
후원자들의 한마디
- 송우형 : 이런 단체가 필요한때이죠!
- 송숙 : 응원합니다.
- 진영효 : 수고하십니다. 함께 하겠습니다
- 문화예술치유 (주)더이음 : 응원합니다. 노동자의 권리를!
- 전의창 : 응원합니다
- 이동영 : 결사의 자유, 노조할 권리!
- 이랑 : 모든 노동자가 노조하는 날까지
- 지근성 : 모든 노동자들이 노동조합원이 될 수 있는 그날까지 건승을 기원합니다.
- 박김형준 : 응원합니다.
- 이정수 : 고생이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