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넷 25주년 후원의 밤

진보넷 25주년 맞이 후원 모금함

  • 02-774-4551
  • truesig@jinbo.net
  • 목표액 9,999,999원 중 58%
  • 5,800,000원
  • 54 명 후원
  • 후원 마감
  • 이 후원함은 2023-09-22에 종료되었습니다.
  • 2023/09/27 진보넷 25주년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성원 덕에 이번 진보넷 25주년 후원의 밤이 알차고 즐겁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후원의 밤은 모든 프로그램이 재밌었다는 평가를 받았는데요, 특히 그 중에서도 활동가 공연이 아주 엄청났다!!는 후기가 많았답니다. 직접 보신 분들은 그 모습을 오래~오래 간직해 주세요;)

    바쁘신 와중에 25주년을 맞은 진보넷을 응원&축하&지지하기 위해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또한 미처 오시지는 못했지만 마음 써주신 분들과 이번에 새로 회원이 되어주신 분들께도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더 열심히 활동할 수 있는 힘을 얻었습니다!

    진보넷 25주년은 가능했다!
    50주년도 가능하다!
    당신이 진보넷과 함께 한다면!

이 후원함에 대하여

진보넷 25주년은 가능했다!
50주년도 가능하다!  
당신이 진보넷을 후원한다면!

🌐🌏🌐🌏🌐🌏

진보네트워크센터가 25주년을 맞았습니다🎉많은 사람들의 응원과 지지 덕분에 열심히 활동했고 많은 변화를 만들어 내왔다고 생각합니다. 25년 동안 진보넷을 지지해 주신 마음으로 진보넷의 앞으로의 25년도 기대해 주시고 응원해 주세요. 더 많은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진보넷이 멈추지 않을 수 있도록 오래오래 함께해 주세요 💕 💕

그리고 25주년 후원의 밤에 초대합니다. 

25주년을 맞은 진보넷을 축하하기 위해, 그리고 🪐😵🌟재정 블랙홀에 빠진🌟😭🪐 진보넷에게 힘을 줄 수 있는! 25주년 후원의 밤을 진짜. 매우. 엄청나게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9월 15일(금) 우리 꼭 만나요♡

⭐️일시 : 2023년 9월 15일(금) 저녁 7시 30분
⭐️장소 : 문학의 집 서울

[오시는 길]
문학의 집 서울 (서울특별시 중구 예장동 퇴계로26길 65)
- 3,4호선 충무로역(4번 출구) 도보 10분
- 4호선 명동역(1번 출구) 도보 10분

🍱6시 30분부터 함께 저녁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 휠체어 접근이 가능합니다.
🚫 주차가 어렵습니다.


🎁진보넷 25주년 기념 신입 후원 회원 선물 리스트🎁 

진보넷은 수입의 대부분을 회원분들의 회비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정보인권을 위한 활동을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독립적으로 펼쳐나갈 수 있도록 회원가입으로 힘을 모아주세요!

✔️진보넷 결의가 담긴 고오급 수건
빨간색 궁서체 글씨가 포인트
효과: 매우 부드럽고 물기 흡수력이 대단하다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했어 스티커
설마 이 중에 네 취향 스티커 한 개쯤은 있겠지
효과: 각종 꾸미기에 제격. 리무버블 스티커로 당신의 물건까지 깨끗하게 지켜줄게요.

✔️따오기 양말
진보넷 유튜브 따오기 캐릭터가 양말에 들어가니 두 배로 귀엽다. 따오기 짱짱
효과 : 검은색으로 어떤 신발에도 잘 어울리는 마성의 양말

✔️정보인권 에코백
아주 튼튼해서 20년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 '진짜 에코' 백
효과: 무거운 책. 장 볼 때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책 두 권
이것만 읽으면 나도 정보인권 전문가 '정보인권의 이해', 노동자들의 필독서 '노동 감시 대응 가이드'
효과: 심하게 유익하다.

회원 가입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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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네트워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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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774-4551
  • truesig@jinbo.net

후원자들의 한마디

  • 교육공동체벗_행복기금 : 화이팅!
  • 감옥맨 : : )
  • 깊은굴쥐 : .
  • 판치 : 힘내랏!!! 진보넷!!!
  • 최병엽 : 진보넷 25주년 축하합니다. 더 많은 변화를 만들어가요!
  • 전진한 : 금요일 행사에 가보지 못해 아쉽습니다. 늘 함께 투쟁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든든합니다. 25주년 정말 축하드립니다!
  • 염춘필 : 그 인원으로 우찌 그리 많은 일을 하는지 항상 감탄하고 있습니다.
  • 김선 : 어제 너무 맛있게 먹고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누가 죄인인가!” 흥얼거리며 잠들었네요 ㅎㅎ 이런 행사 기획하고 함께 멋지게 해낼 수 있는 게 진보넷의 힘이구나 했습니다. 진보넷 화이팅 50주년 갑시다!
  • 김종서 : 오늘 가 봐야 하는데, 어떡하다 보니 가지 못했습니다. 지금까지 25년, 앞으로 또 25년 그리고 계속계속 활발한 활동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이준혁 : 25주년 축하드립니다